고문석

고문석은 우라카미 욘반쿠즈레 때 고문 도구로 사용되었다.
고문석 위에 굵은 줄기 로 짠 스다레를 깔고, 전원이 그 위에 않혀져 고문과 설론을 받았다.
그 중 에서도 매서운 고문을 받은 것이 22세의 여성 이와나가 츠루 였다.
그녀는 허리띠 하나뿐으로 벌거벗겨져 겨울 바람이 부는 중에 정원의 돌 위에 정좌를 하게되었다.
밤이 되면 벌거벗은 채 감옥에 가두고 낮에는 다시 돌 위 에서 정좌를 하게 되었다.
이 고문은 눈이와도 계속되었으며 고문부터 18일째에 눈 속에 쓰러졌지만 그래도 종교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관리들은 개종을 포기하였다.
고문 돌은 공양을 위해 보관되었으며2008년에 주제 사라이바 마르틴스 추기경에의해 축복되었다.